오늘(8일) 점심시간에 담배를 사러 제주시내 한 가게에 가는데, 한 승용차 앞 유리 와이퍼에 눈에 띄는 하얀 종이가 있어 다가가 봤더니, 이런 메모가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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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점심시간에 담배를 사러 제주시내 한 가게에 가는데, 한 승용차 앞 유리 와이퍼에 눈에 띄는 하얀 종이가 있어 다가가 봤더니, 이런 메모가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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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게 주인들은 당연히 자기네 차 아니면 손님들이 세우길 원한다.
그런데 이면도로인 경우는 주차공간이 누구의 소유도 될 수 없기 때문에
이들의 이런 행동도 올바른 것이 아니다.
이 기사의 의도가 무엇인가?
00한 00이 되지 맙시다?
독자의 의견을 그대로 전달하지 말고
편집실에서 정리 좀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