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중략).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제주한라대학 간호과 학생들의 제37회 나이팅게일제가 15일 이 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간호과
학생 210여명이 제 몸을 태워 주위를 밝혀주는 촛불을 켜고 의로운 삶과 헌신, 참된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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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중략).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제주한라대학 간호과 학생들의 제37회 나이팅게일제가 15일 이 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간호과
학생 210여명이 제 몸을 태워 주위를 밝혀주는 촛불을 켜고 의로운 삶과 헌신, 참된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