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날씨를 보인 19일 남제주군 성산읍 신천목장에는 짙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감귤껍질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해풍과 따사로운 가을 햇볕에 잘 말려진 감귤껍질은 한약재로 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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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가을날씨를 보인 19일 남제주군 성산읍 신천목장에는 짙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감귤껍질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해풍과 따사로운 가을 햇볕에 잘 말려진 감귤껍질은 한약재로 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