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귀성부대(대대장 김국현 중령)에서는 지난달 돌풍으로 피해를 입은 감귤하우스 5농가에서 일일 장병 150여명이 투입되어 하우스 철거 및 비닐정리 등 피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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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귀성부대(대대장 김국현 중령)에서는 지난달 돌풍으로 피해를 입은 감귤하우스 5농가에서 일일 장병 150여명이 투입되어 하우스 철거 및 비닐정리 등 피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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