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산업 강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역점"
"1차산업 강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역점"
  • 한방울 기자
  • 승인 2005.12.05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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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한수 북제주군수권한대행, 5일 시정연설서 밝혀

현한수 북제주군수권한대행은 5일 제130회 북제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06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지역경제의 회복과 1차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군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정연설에서 현 군수권한대행은 "내년도 투자예산의 34%에 해당하는 893억원을 1차산업에 집중 배분해 고부가가치 창출 및 농어촌 활성화를 위한 농축수산 기반조성사업을 확대.추진하는 것은 물론 1차 산업을 경쟁우위의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는 등 내생적 성장기반을 확충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수요자 중심의 고객가치 행정', '화합과 결속의 조화로운 행정', '자치혁신역량 강화와 성과중심의 행정'을 2006년도 3대 기조로 삼아 급속한 환경체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세계와 미래를 향한 도약과 번영을 추구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밖에도 국제자유도시에 걸맞은 물류와 관광중심의 교통망 구축과 특색있는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주민참여형 범군민 환경보전 운동의 활성화, 사회복지 안전망 확충, 유비쿼터스 북제주 완성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내년도 북제주군의 예산안 규모는 올해 당초예산보다 18.1%가 증가한 3708억원으로 일반회계가 3377억원, 특별회계가 231억원이며 이중 1차산업에 893억원, 지역개발분야에 551억원, 환경분야 452억원, 사회복지분야 406억원, 관광.문화.체육분야 269억원 등이 투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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