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산업 성장동력화.지역경제 안정에 주력"
"1차산업 성장동력화.지역경제 안정에 주력"
  • 한방울 기자
  • 승인 2005.12.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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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권 남제주군수 내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

강기권 남제주군수는 5일 제143차 남제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방향을 1차산업의 성장동력화와 지역경제 성장에 중점을 두고 지역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군수는 "그간 침체되었던 지역경제가 감귤가격의 호전과 관광개발 활성화 등에 힘입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감소하던 인구도 올해들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군의 발전을 위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회고하며 "골드키위, 인진쑥, 녹차, 형질전환 잔디 등의 작목개발 현실화 등 고소독 농업지역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민선3기를 평가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지역경제의 도약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1차산업 육성, 국제자유도시 선도하는 관광산업 육성, 고품격 문화환경 조성, 복지 안전망 구축, 청정 남제주 조성, 쾌적하고 균형적인 지역기반 구축, 혁신.분권을 통한 행정능률 향상고 참여자치 구현 등 7가지 역점시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군수는 최근의 제주특별자치도와 행정계층구조에 관해서는 "군민의 생존권과 남제주군의 존폐를 가늠하는 중차대한 과제로서 군민의 뜻에 따라 처리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며 "다만 특별자치도 추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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