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외국환사업 확대한다
농협, 외국환사업 확대한다
  • 김병욱 기자
  • 승인 2005.02.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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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억5690만 달러 사업 실적 올려
농협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진창희)는 올해 외국환사업 중 수출입거래 업체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수출물량을 늘리는 등 외국환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지난해 농협의 외국환사업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사업물량은 1억5690만 달러로 2003년의 1억5470만 달러보다 1.4%가 증가하는 데 그쳤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불안정한 외환시장의 영향으로 외화대출이 9900만 달러로 2003년 1억2187만 달러보다 2280만 달러나 줄었다.
반면 수출입 실적은 2119만달러로 2003년보다 554.4%나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농협은 올해 외국환 사업물량을 지난해 1억5690만달러보다 27%증가 한 2억만 달러를 정했다.

이에 농협 관계자는 “지역농협 외국환 환전취급사무소를 23개소 30군데로 늘리고 지역단위 종합금융기관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외국환 담당자에 대해 연수원 교육과 외환관련 정보를 수시로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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