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창고에 보관중인 감귤 3000만원 상당을 훔친 이모(5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모씨는 지난달 하순께 서귀포시 H동에 위치한 피해자 서모(49)씨의 감귤창고에 침입해 시가 3000만원 상당의 감귤 4500관을 인부 5명을 고용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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