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7일 택시 뒷자석에 떨어진 지갑을 훔친 혐의로 김모(47.여)씨를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모씨는 지난 1일 오전 9시50분께 서귀포시 서귀동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앞에서 택시를 타고 가던 중 뒷좌석에 떨어진 지갑속에서 현금과 수표 45만원을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