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의원단 제주에서 새 원내대표 선출
민주노동당 의원단 제주에서 새 원내대표 선출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6.02.01 1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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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제주방문. 워크샵. 시민단체간담회 등 개최

민주노동당 의원단이 2월 3~4일 제주에서 워크샵을 진행한다.

천영세 원내대표를 비롯해 의원 9명 전원이 참여하는 이번 일정을 통해 2005년 민주노동당 의회활동을 평가하고 2006년 의회활동 계획을 논의하게 된다.

또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주요일정으로는 3일 오전 11시 제주시 오리엔탈호텔에서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며 오후 1시30분께 봉개동 4.3평화공원도 방문할 계획이다.

4일 오전 10시 서귀포시에 위치한 현애자 의원 사무실에서 새로운 원내대표 선출에 따른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민주노동당 2006년 원내 계획 발표와 함께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 화순항해군기지 문제, 4.3특별법 개정 문제에 대한 입장도 밝힐 예정이다.

이어 오전 11시로 예정된 현애자 의원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후 화순 해군기지 예정지와 옛 알뜨르 비행장 등을 찾을 예정이다.

4일 오후에는 2006년 지방선거출마예상자들과 함께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작은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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