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군,'2006년도 1/2간벌 발대식 개최'
남제주군,'2006년도 1/2간벌 발대식 개최'
  • 이경헌 시민기자
  • 승인 2006.02.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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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군는 2일 농촌지도자 남군연합회(회장 강희은) 주관으로 남원읍 신흥2리에서 '2006년도 감귤원 1/2간벌 발대식'을 개최했다.

남제주군은 이날 발대식에서 각급 농업, 사회단체와 생산자 단체, 작목반 등 500여명이 참가해 남원읍 신흥2리 소재 이병모 씨 농가의 감귤원 3000평에서 1/2간벌과 파쇄작업을 실시했다.

남제주군에 따르면, 고품질 감귤생산 기반조성을 위해 과수원 정비지원사업에 12억200만원을 투입해 461ha의 면적에 대해 1/2간벌과 불량과원을 폐원할 계획이다.

이에 남제주군은 일손부족농가 인력과 장비지원을 위한 인력지원단을 구성 운영하며, 아울러 유관기관단체, 군경부대 등 일손돕기를 병행해 나가고 일손돕기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에 대해 1일 1인 8000원 기본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 강기권 군수는 "지난해산 감귤처럼 높은 가격을 받기 위해서는 철저한 간벌을 통해 고품질 감귤의 적정생산이 필수"라며 농가의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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