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의류점 입구에 보관중인 츄리닝 6벌(시가 3만7400원)을 훔친 오모씨(54)를 절도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17일 오후 2시20분께 제주시에 위치한 피해자 조모씨(57)의 의류가게 입구에 보관중이던 츄리닝 6벌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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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의류점 입구에 보관중인 츄리닝 6벌(시가 3만7400원)을 훔친 오모씨(54)를 절도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17일 오후 2시20분께 제주시에 위치한 피해자 조모씨(57)의 의류가게 입구에 보관중이던 츄리닝 6벌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