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벌통 6개를 자동차를 이용해 훔친 양모씨(56)를 절도 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해 9월게 북제주군 애월읍 유수암리에 위치한 모 목장에서 꿀을 채취하기 위해 진열해 놓은 한모씨(62)의 벌통
6개(시가 72만원)를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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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벌통 6개를 자동차를 이용해 훔친 양모씨(56)를 절도 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해 9월게 북제주군 애월읍 유수암리에 위치한 모 목장에서 꿀을 채취하기 위해 진열해 놓은 한모씨(62)의 벌통
6개(시가 72만원)를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