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표곳버섯 농장에서 표고버섯 3㎏(시가 3만원 상당)을 훔친 부부지간인 김모씨(59)와 박모씨(50.여)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오후 2시40분께 남제주군 안덕면에 위치한 피해자 부모씨(51.여)의 표고버섯 농장에 들어가 김씨는
밖에서 망을 보고 박씨는 농장안에 들어가 표고버섯 3㎏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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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표곳버섯 농장에서 표고버섯 3㎏(시가 3만원 상당)을 훔친 부부지간인 김모씨(59)와 박모씨(50.여)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오후 2시40분께 남제주군 안덕면에 위치한 피해자 부모씨(51.여)의 표고버섯 농장에 들어가 김씨는
밖에서 망을 보고 박씨는 농장안에 들어가 표고버섯 3㎏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