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수신잔액 400여억원증가...법인자금 재유입 영향
도내 수신잔액 400여억원증가...법인자금 재유입 영향
  • 김병욱 기자
  • 승인 2005.02.22 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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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제주본부,1월중 도내 신탁형금융상품 수신동향 발표

올해 1월말 제주도내 신탁형 금융상품의 수신잔액이 지난해 말보다 8.5%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22일 ‘2005년 1월 중 도내 신탁형 금융상품 수신동향’을 발표, 도내 신탁형 금융상품의 수신잔액이 5166억원으로 지난달에 비해 407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탁형 금융상품 중 채권혼합형 신탁 상품과 MMF는 각각 43억원.438억원이 증가한 반면 채권형 신탁상품 및 은행신탁상품은 30억원과 41억원이 감소했다.

올해 1월중 주식형 신탁상품이은 3억원 감소했으며 채권형 신탁상품도 30억원 감소했다.

채권형 신탁상품의 감소는 채권금리가 상승한데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합형 신탁상품은 채권혼합형 신탁상품이 증가하면서 월중 43억원이 증가했다.

채권혼합형 신탁상품은 최근 공모주 펀드 판매의 영향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MMF는 전월에 비해 438억원이 증가했고, 이는 상호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 비은행기관이 12월 중 연말결산을 앞두고 BIS 기준을 맞추기 위해 일시적으로 인출했던 법인자금을 재유입한데 기인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1월중 은행신탁상품은 특정금전신탁을 중심으로 41억원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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