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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역사 되돌아보는 '제주기록물 목록집' 발간
도정역사 되돌아보는 '제주기록물 목록집' 발간
  • 김두영 기자
  • 승인 2010.07.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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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기록물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제주기록물 목록집'이 발간됐다.

제주특별자치도 탐라기록관리소는 7일 국가기록원으로 이관된 기록물들에 대한 목록집 100부를 발간해 제주도 각 부서와 도서관 등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생산된 영구보존기록물을 중앙으로 이관해 집중보존하는 정부시책에 따라 제주도와 각 행정시에서 생산돼 국가기록원으로 이관된 기록물들은 지난 1945년부터 2009년까지 만들어진 총 4만3000여건이다.

이번에 발간된 목록집에는 도에서 생산된 1만4000여건의 기록물 목록을 56개 제주별로 분류해 수록하고 있다.

탐라기록관리소는 행정시와 예전 북군.남군의 기록물 2만9000여건에 대해 올해 하반기 목록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탐라기록관리소 관계자는 "목록집 발간은 도정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중요기록물의 존재여부와 소장처를 제주도민에게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미디어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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