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인지 모르는거 ㄴ아니지만 그분들 처음 들어갈대부터 그런 자리인거 알고 들어갔고 지금 그런자리 들어 가고 싶어도 못들어가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그럼 주변의 도움으로 입사하고서 어렵게 시험보고 들어간 사람하고 같은 대우를 바래선 안되지요. 그분들이 급여도 결국 세금 아닙니까? 실제로 계약직직원들이 정규직이랑 비슷한 대우를 받는다고 하면 일반시민들 박수쳐주는 사람 많지 않을겁니다. 공무원시험 볼려고 서울가서 몇년 고생하는 분들도 생각을 해보세요. 그런 노력이 없으면 무임승차 아닌가요?
그런데요...일반직은 시험봐서 들어갔고 무기계약직은 빽으로 들어간건데....과거에 비해서 무기계약직으로 밖%ㅟㄴ것도 특혜 아닌가요? 지금 그런 자리라도 들어가고 싶은 청년실업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무기계약직들 보면 전부다 빽이 아닌가요? 열받으면 시험봐서 당당히 공무원 하시면 될것 같은데? 그런 대우 받을거 알면서 계약직으로 들어갔고 지금은 무기계약직으로 바뀌었는데....
그런데요...일반직은 시험봐서 들어갔고 무기계약직은 빽으로 들어간건데....과거에 비해서 무기계약직으로 밖%ㅟㄴ것도 특혜 아닌가요? 지금 그런 자리라도 들어가고 싶은 청년실업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무기계약직들 보면 전부다 빽이 아닌가요? 열받으면 시험봐서 당당히 공무원 하시면 될것 같은데? 그런 대우 받을거 알면서 계약직으로 들어갔고 지금은 무기계약직으로 바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