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강정희 2022-01-21 13:31:24

삭제하기

보물 같은 작가님을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얼른 장영주 작가님 책부터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강생이 2022-01-22 00:01:51

삭제하기

다작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쉼, 놀이. 상상력을 더해작가의 자유로운 시간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칼럼을 통해 작가의 숨소리를 느껴봅니다.

정미주 2022-01-22 03:11:05

삭제하기

저렇게 다작 하셨으면 저도 언젠가 작가의 책을 읽어 봤을 거 같네요. 아이들의 영혼을 살찌우는 살아있는 글일 것 같아요.

산 2022-01-22 22:38:54

삭제하기

독서칼럼을 읽을수록
뭔가 새로운 것을 채운듯한
느낌이 드네요.
특히 현장을 갔다오면 쓰면서 기록하는 습성이 종합예술인의 실체인듯합니다.
7학년0반ᆢ
오래전에 읽었지만 작가를 기억하지 못했는데 ᆢ
책속에서 아이들이 어른이 되고싶은 상상력을 그린책인데, 지금생각해보니
작가가 아이들세계로 빠져들고 싶었던 판타지가 아닐까 싶네요. 장영주작가님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요.

무심재 2022-01-23 22:36:45

삭제하기

'7학년 0반 꾸러기들' 꼭 읽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