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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체346건)
관광가치와 관광목적에 부합되는 관광정책이 돼야
2016년의 해도 벌써 2달이 지났다.제주관광의 질적 성장 원년의 해로, 외국 홍보 등 제주관광의 변화를 가져오려는 당국과 업계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과연 제주홍보를 위한 사업을 얼마나 ...
양인택    2016-03-03
느리게 걷는 사람
저의 책이 3월중에 나올 예정입니다. 2013년 초 수필가로 등단 후 3년 만에 두 번째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미디어제주와의 좋은 인연으로 시작된 글쓰기가 끊임없는 과실을 맺고 있네요. 독자...
홍기확    2016-02-29
오늘의 사건사고
서울에서 살 때의 일이다. 라디오의 교통정보를 듣는다.‘서울외곽순환도로의 정체가 심하고, 내부순환로는 꽉 막혀 있습니다. 시내도 마찬가지인데요, 전 구간 소통이 어렵습니다. 외출하실 분들은 마...
미디어제주    2016-02-08
[기고] 청렴(淸廉)과 호루라기
우리의 영원한 암행어사 박문수!어사 박문수는 영조 대 소론계 당인이면서도 항상 공적인 입장을 우선시했던 인물로 자는 성보(成甫), 호는 기은(耆隱), 시호는 충헌(忠憲)으로 기록되고 있다.어사...
미디어제주    2016-02-05
수고했어 오늘도
2인조 여성밴드 옥상달빛의 노래, 『수고했어 오늘도』를 여러 번 듣는다. 가사가 마음에 들고, 음률이 가슴을 적신다.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하늘만 바라봐.’ ...
홍기확    2016-02-01
들이대
중국의 위촉오 삼국정립시절. 촉나라의 승상 제갈량과 위나라의 대장군 사마의가 오장원(五丈原)에서 대치했다. 두 천재 전략가의 공방은 결론적으로 누구도 승리를 따내지 못한 무승부였다. 제갈량이 ...
홍기확    2016-01-27
요리 조리
나는 세상에서 라면을 가장 맛있게 끓인다고 자부한다. 부모님도 라면만큼은 어렸을 때부터 내게 끓여달라고 부탁하곤 했다. 아이도 라면만큼은 아빠가 끓여줘야 제 맛이라고 생각한다. 아빠가 없어지면...
홍기확    2016-01-12
정직한 달리기
하늘이 눈부시다. 태양이라는 존재 때문이다. 해가 중천에 뜬 시간에는 아무리 하늘을 노려봐도 똑바로 볼 수 없다. 이렇게 인간은 능력의 한계를 가끔 보인다. 선글라스로 태양을 마주할 수는 있지...
미디어제주    2016-01-11
도민의 울분을 일으키고 있는 신년 벽두의 보도를 보며
새로운 희망의 2016년의 해는 밝았다.하지만 새해 시작과 함께 계속 보도되는 내용들은 한 결 같이 ‘도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책이 돼야’ 라는 보도가 주를 이루고 있다.그 중 두 가지에 대한 ...
양인택    2016-01-11
성적표 받은 날
방송통신대학교의 성적통지서를 받았다. 베트남어과를 졸업하고, 의외의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세 번째로 뜬금없는 경영학과를 다니고 있다. 성적표가 메일로 오는 디지털 시대다. 펼쳐 보니 학점...
홍기확    201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