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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체56건)
“사냥에 미친다는 건 경계해야 할 일인데 그러질 못해요”
왜 인간은 고기를 밝힐까. 극도의 채식주의자가 아닌 이상 고기를 먹지 않고 버텨낼 사람은 없다. 인간에게 건전한 영양공급은 식물로도 가능하지만 고기가 없다면 생명연장을 위한 꿈을 꾸기는 쉽지 않...
김형훈 기자    2017-03-01
“아주 흔한 도자기도 이 섬에선 나오질 않아요”
‘혁명’이라는 건 아무 때나 붙이는 건 아니다. 역사적으로는 신석기를 ‘혁명’이라고 부른다. 호주의 고고학자인 고든 차일드는 인류 역사에 ‘혁명’이라는 단어를 붙인 인물이다. 그는 급격한 문화변...
김형훈 기자    2017-02-19
“성산 일출도 감상하고, 온 김에 우도도 들여다보고”
제주의 말을 다룰 10소장 기초가 이뤄진 건 세종 때라고 했다. 세종 때 말로 인한 농작물 훼손에 대한 요구가 넘쳐나자 목장을 만들면서 10소장이 이뤄지게 됐다는 건 앞서 설명했다. 조선전기 때...
김형훈 기자    2017-01-13
“수말을 낳으면 아예 죽여 버리고 기르지 않습니다”
세종 때 제주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목장이 만들어졌다고 앞서 설명했다. 그게 바로 10소장이다. 하지만 말을 관리하는 건 제주도 사람으로서는 고역이 아닐 수 없었다.이번에 말과 관련된 제주도민...
김형훈 기자    2016-12-28
“말이 농작물에 손해를 주는 등 민폐가 심하옵니다”
“제주 섬 안의 일은 마정(馬政)보다 막대한 것이 없고, 백성의 힘이 곤란한 것도 또한 마정보다 심한 것이 없습니다. 마정을 급하게 하면 백성에게 해가 되고, 이를 늦춘다면 행정에 손실을 입히게...
김형훈 기자    2016-11-26
“목자로 불리운 말테우리의 삶은 힘든거라네”
앞서 조선초 명나라에 보낸 말은 어림잡아 10만마리가 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여기의 상당수는 제주에서 보낸 말이다. 제주가 최대의 말 생산지인 것은 분명하지만, 때문에 좋은 말은 죄다 빠져나간 ...
김형훈 기자    2016-11-04
“좋은 말을 죄다 명나라에 바치니 조랑말 뿐이네”
제주특별자치도. 다른 지역과 달리 특별한 지위를 부여받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그 이름에 걸맞게 ‘특별한’ 지위를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기는 하지만 이유가 어떠하던 특별법으로 관리되는 지역인...
김형훈 기자    2016-08-14
“애초에 조선에서 생산되는 말은 작고 둔합니다”
앞서 두 차례 말 이야기를 했다. 말을 잘 다룬 이성계 이야기와 조선초 명나라에 수만마리의 말을 징발하면서 일어난 문제 등을 다뤘다.그런데 이제 본격적으로 다룰 건 조선 전체의 말 이야기가 아니...
김형훈 기자    2016-08-05
“명나라에 다 주면 말이 없을텐데,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말 이야기를 이어간다. 전에 이성계와 말 이야기를 꺼냈다. 무예가 뛰어난 태조 이성계는 말 위에서 펼치는 활솜씨가 남달라서 따를 자가 없었다고 전한다. 어쨌거나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나서는 명...
김형훈 기자    2016-07-18
주원장 “매번 말을 선물로 받는데 어찌 둔한 것들 뿐이냐”
제주는 말의 고장이다. ‘그렇지 않다’고 말을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말의 고장으로 불리는 제주도는 예나 지금이나 그 위치를 인정받고 있다. 말을 키우던 목마장이 널렸던 곳이 제주였고,...
김형훈 기자    201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