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제주도민체전 표어 최우수작으로 ‘혼디허민 화합체전 고치허민 멋진제주’가 선정됐다.
도민체전 준비기획단은 지난 22일 연석회의를 갖고 김성보씨의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한편 이번 도민체전 표어 및 포스터 공모는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모두 51점이 접수됐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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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제주도민체전 표어 최우수작으로 ‘혼디허민 화합체전 고치허민 멋진제주’가 선정됐다.
도민체전 준비기획단은 지난 22일 연석회의를 갖고 김성보씨의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한편 이번 도민체전 표어 및 포스터 공모는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모두 51점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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