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에 복합문화공간인 ‘거인의 정원’이 들어선다.
지난 22일 문을 연 거인의 정원은 오는 31일까지 갤러리 룸에서 제주대 이창희 교수 등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작가 6인 초대전을 하고 있다.
또한 9월엔 제주에서 작업하고 있는 젊은 작가 7인 초대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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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에 복합문화공간인 ‘거인의 정원’이 들어선다.
지난 22일 문을 연 거인의 정원은 오는 31일까지 갤러리 룸에서 제주대 이창희 교수 등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작가 6인 초대전을 하고 있다.
또한 9월엔 제주에서 작업하고 있는 젊은 작가 7인 초대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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