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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설계] 김대형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경제주체 자신감 회복에 최선"
데스크승인 2017.01.04  09:57:06 미디어제주 | mediajeju@mediajeju.com  
   
김대형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지난해 우리 제주는 높은 경제성장 등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지만, 2017년 우리 중소기업인들은 ‘살아 돌아오길 기약하지 않고 결사의 각오로 임한다’는 ‘파부침주(破釜沈舟)’를 사자성어로 선택하였듯, 금년에는 경제성장율이 둔화되고 국내외 금리인상 등이 예상돼 기업들은 생존 그 자체가 목표가 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경제의 연착륙을 위해 경제주체들이 각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제주상의는 지역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가겠다.

 우선, 제주경제 영토 확장을 위한 외국과의 민간경제교류에 충실해 제주상품과 관광산업의 해외시장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

 또한 세계 제주인대회로 가기위한 교두보가 될 글로벌 제주 상공인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제주인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이다.

 시대의 대세인 지식재산 경영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식재산권 취득지원과 FTA를 활용한 수출지원도 강화하는 등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3년차를 맞는 기업맞춤형 인력양성 교육‧훈련도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우수인재 양성에 주력할 것이다.

 무엇보다 제주기업들의 경영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한 각종 기업규제 개선 노력과 함께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에 앞장서고,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우리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종합경제단체로서의 소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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