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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정우X강하늘, 메인 예고편 공개…'약촌오거리 사건'의 전말은?
데스크승인 2017.01.11  10:15:16 미디어제주 | mediajeju@mediajeju.com  
   
[사진=영화 '재심' 메인 예고편]

영화 ‘재심’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제작 이디오플랜·제공 배급 오퍼스픽쳐스)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 

흥행 불패라 불리는 실화 소재에 배우들의 완벽한 열연과 독특한 이야기 구조가 빚어낸 영화 ‘재심’이 드디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하나의 영상에서 유쾌한 기운, 스릴 넘치는 긴장감, 따뜻한 감동까지 느껴지는 ‘재심’의 메인 예고편은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색깔의 새로운 영화가 탄생했음을 어필한다. 특히 어제 성황리에 개최된 ‘재심’ 제작보고회를 통해 첫 베일을 드러낸 후,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공개된 ‘재심’ 메인 예고편에서는 두 남자의 진심이 담긴 열연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정우는 돈 없고 빽 없는 변호사 ‘준영’ 역으로, 강하늘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야만 했던 청년 ‘현우’ 역으로 분했다. 두 사람은 각자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만나게 된다. 처음엔 명성 때문에 사건에 접근 했던 ‘준영’은 ‘현우’의 억울한 사연에 공감하면서 그의 잃어버린 10년을 되돌리기 위해 뜨거운 사투를 펼치게 된다. 

특히 메인 예고편 속 본격적인 사건이 전개되면서 ‘과연 1분 40초 동안 범행이 가능할까?’ 라는 대사와 함께 10여년전 사건을 재구성해 나가는 스토리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과 그 해결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재심 이거 한 번 밖에 기회가 없어’, ‘법으로 뭘 할 수 있는데?’ 등의 대사는 두 사람의 간절함과 꼭 해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다시 진실을 찾아야만 한다’는 문구는 영화 속 울림 있는 진심을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전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메인 예고편 만으로도 웃음과 감동, 긴장감까지 모든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영화 ‘재심’은 정우, 강하늘을 필두로 한 연기파 배우의 열연, 실제 대한민국을 뒤흔든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에 영화적 상상력이 더해진 탄탄한 스토리로 2017년 2월, 진심으로 관객들을 만나러 간다.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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