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6 21:11 (금)
어선어업분야 20개사업·53억5400만원 지원
어선어업분야 20개사업·53억5400만원 지원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7.01.17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어선어업분야 20개사업에 53억54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안전조업시설 등 어선어업분야 총 예산은 지난해 48억2800만원 보다 10% 늘었다.

안전조업분야(어선자동화시설 10개사업, 어선사고예방구축시스템 3개사업, 자동발열구명동의지원사업) 14개 사업은 지난해 4억8100만원 보다 57% 늘어난 7억5300만원을 확보했다.

경영안정지원분야(어업용유류비지원, 어선원보험료지원, 선체보험료지원) 3개사업 17억 원, 고효율어선 유류절감장비지원 사업 7억1100만원, 생분해성어구 시범사업 4억 원, 어선어업 선진화사업 17억9000만원 등 46억10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