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대표이사 권석택)이 봄패키지를 선보인다.
자신만의 여가생활을 하며 즐기는 고객을 위한 패키지인 ‘더 타임 포 미’ 패키지를 추천한다. 더블 객실 1박과 조식 또는 룸서비스, 스포츠센터 이용권 1인, 미니바(클라우드 맥주, 믹스넛)를 포함한 패키지는 호텔 주변에 산책하기 좋은 지도를 제공해 혼자만의 힐링타임을 보낼 수 있다. 주중 16만원이며, 주말 18만원이다.
봄바람이 가득한 제주여행을 하고 싶은 고객에게 ‘더 프레시 에어 오브 스프링’ 패키지를 추천한다. 객실 1박과 조식 2인, 조각케이크&커피 2인을 포함하고 즐거운 드라이브 중에 허기를 달래줄 홍국이라는 붉은 쌀로 만든 홍국샌드위치와 음료를 포함한 ‘드라이브팩’을 제공한다. 또한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나와 있는 지도를 제공해 제주 여행 시 수월한 코스 선택이 가능하다. 주중 20만원이며, 주말 22만원이다.
가족과 함께 제주도의 아름다운 봄의 향연을 보러오는 가족고객을 위한 ‘해피 패밀리 해피 투게더’ 패키지를 추천한다. 패밀리 객실 1박과 조식4인, 봄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딸기로 만든 ‘달콤한 딸기 빙수’를 포함하고 얼리 체크인 또는 여유로운 아침을 위한 레이트 체크아웃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은 관광지가 적혀있는 제주여행 지도를 무료로 제공한다. 주중 22만원이며, 주말 25만원이다.
이용문의는 ☎ 064-729-8100.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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