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밴드인 ‘바닐라 어쿠스틱’ 공연 만날 수 있어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이 토요박물관 산책 넷째 주 공연으로 ‘바닐라 어쿠스틱’ 공연을 오는 25일 오후 6시에 국립제주박물관 야외중앙정원에서 펼친다.
‘바닐라 어쿠스틱’은 바닐라맨(프로듀서/보컬), 성아(보컬) 2인조로 구성된 밴드로, 바닐라처럼 부드럽고 기분 좋은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름만큼이나 달콤하고 부드러운 어쿠스틱 음악을 선물해줄 예정이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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