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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농협, MOU 맺어…“우리 농업 지속가능성 위해 뜻 모으다”
데스크승인 2017.04.21  14:24:24 하주홍 기자 | ilpoha@hanmail.ne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와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은 4월21일 ‘우리나라 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aT와 현장에서 사업을 펼치는 농협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 농업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이상기후, 인구절벽,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aT는 1967년 설립 후 반세기 동안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해 10월 여인홍 사장 부임 뒤엔 수급안정, 유통개선, 수출진흥, 식품산업 등 핵심 사업들을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내 농업기반 강화라는 동일한 방향을 바라보도록 경영체계를 개선해오고 있다.

 

aT와 농협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우리 농업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여인홍 사장은 “우리 농업이 지속 가능한 산업이 되려면 국산 농산물 중심의 농업, 자본․기술 집약적인 선진국형 농업,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농업으로 변모해야 한다”며 “궁극적으로 전 국민이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먹는 날이 오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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