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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 학술대회 16일 제주대에서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박정희 대통령과 제주 개발’ 주제로
데스크승인 2017.05.15  10:48:09 홍석준 기자 | hngcoke@naver.com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 학술대회가 16일 오후 1시30분 제주대 아라컨벤션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좌승희)이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학술대회는 ‘박정희 대통령과 제주 개발’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조우석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의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 5.16을 다시 생각한다’라는 제목의 특별강연에 이어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의 ‘박정희 대통령과 제주 개발’, 좌승희 이사장의 ‘제주 경제의 미래를 생각한다’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토론자로는 강지용 제주대산업응용경제학과 교수, 김용삼 전 월간조선 편집장, 김태보 제주대 명예교수,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신백훈 하모니십연구소 대표, 신행철 제주대 명예교수, 장성수 제주대 관광개발학과 교수, 채바다 하멜 리서치코리아 대표 등이 참여한다.

 

행사를 주최하는 박정희기념재단측은 “박정희 정부 시절 추진돼 오늘날 제주도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도로 건설, 지하수 개발사업을 통한 물 확보, 감귤농업의 체계화, 관광산업 발전, 축산업 등의 현주소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단체는 “5.16으로 집권한 박정희 대통령이 재임 18년 동안 한국을 완전히 새로운 나라로 탈바꿈시켰고 한국에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을 가장 사람 살기 좋고 소득이 높은 지역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선택한 곳이 제주도였다”고 주장, 박근혜 탄핵으로 이어진 촛불 민심과 맞지 않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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