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이 토요박물관 산책 넷째주 프로그램으로 오는 24일 오후 6시 사우스카니발 음악공연을 진행한다.
제주어로 노래하기도하는 사우스카니발은 한국형 자메이카 스카와 라틴음악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그룹이다.
공연 참가는 무료이며, 당일 오후 5시에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앞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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