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손정미)는 지난 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전직원 및 협력회사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이 끝난 뒤 ‘지역사회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제남아동복지센터를 찾아 아이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손정미 대표는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숙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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