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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2주년 맞아 나운규 <아리랑>이 온다
제주영상위원회, 8월 14일 제주시청 주차장 마당서 상영
데스크승인 2017.08.09  15:34:06 김형훈 기자 | coffa@naver.com  

제주영상위원회가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운규의 <아리랑> 무성영화 변사극을 특별 상영한다. 이번 특별 상영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제주시청 주차장 마당에서 마련된다.

 

나운규의 <아리랑>은 일제강점기인 1926년 제작됐고, 주제곡 ‘아리랑’은 민족적 한이 담긴 노래로 널리 불려졌다.

 

나운규의 <아리랑>은 수년전 미국의 유력한 영화잡지에서 ‘세계에서 잃어버린 영화’ 중 다시 찾아야 할 명작 10편에도 꼽혔다. 그 가운데서도 첫 번째로 선정될 정도로 세계 영화인들이 주목한 명화이기도 하다.

 

<아리랑>이라는 제목의 영화는 나운규 이후 10여편이 만들어졌고, 나운규 탄생 100주년을 맞은 지난 2002년 민족영화 <나운규 아리랑>이 이두용 감독에 의해 새롭게 재탄생하기도 했다.

 

제주시청 주차장 마당에서 만날 나운규 <아리랑>의 변사는 개그맨과 연극배우로 잘 알려진 최영준이 맡는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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