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서장 강기봉)는 24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여 관내 선과장 등 516개소 대상으로 미숙감귤 강제 착색행위 및 후숙행위에 대한 집중 강력 단속을 실시하도록 하는 한편, 4년 연속 감귤 제값받기에 적극 동참하도록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용의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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