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문성관)가 28일 보호대상자 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사업은 KT&G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고 있는 수눌음위원회(회장 이관석)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지난 2020년부터 ‘공간이 바뀌면 사람이 바뀐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보호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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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문성관)가 28일 보호대상자 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사업은 KT&G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고 있는 수눌음위원회(회장 이관석)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지난 2020년부터 ‘공간이 바뀌면 사람이 바뀐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보호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