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제1회 전도 유치부 축구대회
경기가 시작되기 전 각 팀별로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경기가 시작돼자 참가 어린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진지하게 경기를 임하면서 진정한 축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슬기샘어린이집 원생 브루나(왼쪽)가 중앙유치원을 2:0으로 이기고 승리의 기쁨을 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경기장 밖에서는 각팀별로 열띤 응원전을 벌였다.
리틀비전 어린이집은 8강 진출이 좌절됐지만 최종 경기까지 지켜보며 친구들을 응원했다. 이날 리틀비전 어린이집은 응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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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서 아쉽지만 하나하나 재미있었어요 경찰 악대 오빠들도 멋있고 아이들의 응원쇼등 많이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미디어제주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