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30일 야적장에서 건축자재를 훔친 김모씨(41.제주시)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2시께 제주시 해안동 소재 모 개발회사 야적장에 있는 330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찰서는 30일 야적장에서 건축자재를 훔친 김모씨(41.제주시)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2시께 제주시 해안동 소재 모 개발회사 야적장에 있는 330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