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동 관내 자생단체 등이 활발하게 막바지 열매솎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16일에는 (주)풍림콘도(대표 박형철) 직원 10명, 대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실)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순동 129번지외 3필지에서 불량감귤열매솎기 활동을 전개하여 10톤을 솎아내었다.
지난 12일에는 대천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회원 15명이 열매솎기에 참여하였으며 13일에는 대천동지역자율방재단에서 회원 2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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