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8 17:02 (일)
제주일본총영사관, 11월 3일 ‘전승되는 에도의 기예’ 공연
제주일본총영사관, 11월 3일 ‘전승되는 에도의 기예’ 공연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5.10.26 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일본총영사관이 11월 3일 오후 7시 제주도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일본 전통예능의 한국공연–전승되는 에도의 기예’ 공연을 갖는다.

일본국제교류기금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날 공연은 일본 전통예능 중에 하나인 ‘엔게이(演藝)’로 불리는 장르이다.

여러 엔게이 가운데 다이카구라(곡예), 교쿠고마(팽이돌리기), 시코우쥬츠(종이오리기), 데쓰마(마술)를 선정, 현재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제1인자들이 초청된다. 선착순 100명으로 입장료는 없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