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이 제8대 회장 체제를 맞았다.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은 지난 1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제8대 윤정희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윤정희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회원 50명을 달성하고, 배너클럽도 달성하겠다”며 “즐거운 봉사를 위해 우리 클럽이 선두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은 이날 신임 임원과 이사진도 소개했다.
다음은 신임 임원과 이사
△회장=윤정희 △부회장=김은옥 △총무=강은영 △재무=이금희 △클럽관리위원장=이영옥 △클럽재단위원장=남미숙 △클럽멤버십위원장=이향란 △클럽공공이미지위원장=강정애 △클럽봉사프로젝트위원장=김위순 △이사=백은주 고신자 김대심 양선자 정난영 강현비 고순열 전혜숙 최종필 이명신 김영희 한미숙 임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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