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를 위한 선수 팬 사인회, 경품 추첨 행사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 SK네트웍스x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이 제주에서 열린다.
SK핀크스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제주 핀크스GC에서 2023 SK네트웍스x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SK네트웍스x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지난 2007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했다. 총상금 8억 원과 우승 상금은 1억 4400만 원이다. 경기는 4일동안 4라운드로 진행되며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방식으로 치러진다.
지난해 열린 SK네트웍스x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의 디펜딩 챔피언 이소미는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했었다. 2023 시즌 동안에는 평균 71.15 타수로 4위를 기록하며 상금 약 6억 원을 차지해 상금 순위 1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회를 찾는 갤러리를 위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선수 팬사인회와 경품 추첨, 스템프 투어, 퍼팅 이벤트가 마련된다. 경품은 매 라운드 선착순 응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회 최종일 시상식 종료 후 현장 추첨이 이뤄진다. 경품으로는 SK매직 안마의자와 매트리스를 비롯해 뱅골프, 야마하, 구찌, 까사미아, 템퍼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제품이 증정된다.
SK핀크스 관계자는 “매년 대회 개최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KLPGA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오는 10월 26일부터 진행되는 SK네트웍스x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