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대웅건설, 성금 500만원 기탁

대웅건설, 성금 500만원 기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식회사 대웅건설(대표 김태문. 이하 대웅건설)은 지난 29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를 방문해 서귀포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대웅건설은 지난 2007년부터 제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전개하고 있다.

김태문 대웅건설 대표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직원들과 뜻을 함께했다”라고 기탁의 소감을 밝혔다. <미디어제주>

강정윤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청룡수산, "우리수산물 먹고 어려운 이웃 도와요"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dsdddd 2010-06-07 03:53:57

근민이에겐 천만!~~ 어려운 이웃에겐 5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