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협노동조합 대정분회 창립
전국농협노동조합 대정분회 창립
  • 김병욱 기자
  • 승인 2005.02.28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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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협노동조합 제주지부 대정분회는 지난 25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강정준 대정농협 조합장과 임원, 민주노총 제주본부 강봉균본부장, 전국농협노조 제주지부 강중언 지부장 등 노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농협중앙회 개혁을 통한 협동조합 개혁과 지역의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노동조합을 결의했다.

이날 신임 이인범 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노동조합은 농민과 지역농협과 함께 농협중앙회 개혁을 시작으로 올바른 협동조합 건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농민과 농협의 생존권 사수, 노동조합 조합원의 고용안정과 노동권익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농협노동조합 제주지부에는 이날 대정분회가 출범함으로써 성산분회, 하귀분회, 서귀포분회, 중문분회, 김녕분회 등 6개 하부 분회를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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