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이 3월의 영화로 ‘Lust for Life(빈센트 반 고흐)’를 선정, 오는 27일 미술관 강당에서 상영한다.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고흐 역을 맡은 커크 더글러스와 폴 고갱으로 분한 안소니 퀸의 연기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이날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30분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상영한다. 상영등급은 15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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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이 3월의 영화로 ‘Lust for Life(빈센트 반 고흐)’를 선정, 오는 27일 미술관 강당에서 상영한다.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고흐 역을 맡은 커크 더글러스와 폴 고갱으로 분한 안소니 퀸의 연기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이날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30분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상영한다. 상영등급은 15세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