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경기에서 16언더로 우승을 차지한 박지은이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정 지은뒤 손을 번쩍 들어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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