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군 종합운동장 잔디구장 이용 활발
북군 종합운동장 잔디구장 이용 활발
  • 이승주 기자
  • 승인 2004.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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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관리 잘돼 사용율 높아
북제주군 종합운동장 잔디구장이 체계적인 잔디관리로 이용자들을 끌어 당기고있다.

3일 북제주군 체육시설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10월말까지 종합운동장 잔디구장 이용횟수가 총 120회에 달해, 연간 목표사용횟수(86회) 대비 40%가 더 사용됐다.

체육시설관리사무소는 사용율 증가 이유를 지난 1년간 쌓은 한국형잔디관리에 대한 노하우와 이를 기반으로 작성한 연간잔디관리일정표에 따른 체계적인 관리에 있다고 밝혔다.
또 잔디구장 이용을 일정시기에 집중시키지 않고 분산시킨 것이 잔디관리와 이용률제고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연간잔디관리일정표는 잔디깍기, 시료시비, 약제살포, 물주기 등의 작업과정을 매월 상,중,하순으로 나눠 계획한 잔디관리 매뉴얼이다.

관계자는 “2005년 도민체전을 대비해 최상의 잔디상태를 유지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잔디생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각종 경기 및 체육관련 행사를 적절히 유치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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