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7 17:15 (수)
휴가철...안전운행은 필수
휴가철...안전운행은 필수
  • 강성민 시민기자
  • 승인 2006.07.24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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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한 장마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고 있다.

꿈과 낭만의 도시 제주에는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 전국 각지에서 피서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즐거운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는 교통안전이 더 없이 중요하다.

우선 해변이나 휴양지에서 위험천만한 행동이 자주 눈에 띈다.

다름 아니라 피서객들이 슬리퍼나 굽 높은 샌들을 신고 운전대를 잡는 일이다.

이럴 경우 브레이크나 가속 페달을 잘못 조작할 가능성이 높아 사고를 부르기 십상이다. 운전하기 편한 단화나 운동화를 신는게 훨씬 안전하다.

설레는 여행... 어린이의 마음은 어른들보다 몇 배 더 들떠 있기 마련이다. 운전석 옆 자리에 아이들을 태우는 일은 예상치 못 한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만 6세가 되지 않은 아이는 유아용 보조의자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초등학생이라고 하더라도 앞쪽보다는 뒷좌석이 훨씬 안전하다.

또한 어른이든 아이든 상관없이 안전띠 착용은 필수다. 경찰은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여름 휴가기간 동안 안전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여기에다 휴가철 교통사고의 주원인인 과속과 중앙선 침번, 졸음운전도 경계해야할 대상이다.

초행길을 운행할 때는 좀 더 천천히 차를 몰아야 하고 피곤하고 졸릴 때는 차를 멈추고 쉬어가는 여유도 필요하다.

내 가족과 함께 하는 휴가철 운행, 교통법규 준수는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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