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기억을 넘어 평화의 연대로
고통의 기억을 넘어 평화의 연대로
  • 현도영 기자
  • 승인 2005.03.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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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민족문학작가회의 제주대회

민족문학작가회의가 다음달 4월 1일부터 3일까지 제14회 전국민족문학인 제주대회를 제주관광민속관, 중소기업지원센터, 4.3평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을사조약 100년, 을유해방 60년-질곡의 세월 넘어 한라에서 백두까지’라는 주제로 △4.3 평화글 선집 발간 △문학 심포지엄 △4.3거리굿 및 전야제 △57주기 4.3 범도민위령제 참석 △평화기원제 및 4.3 기행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첫째 날 1일은 문학 심포지엄이 ‘지구화시대의 4.3문학’이라는 주제로 오후 5시부터 7시 30분 동안 제주작가회의 민족문학연구소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둘째 날 2일은 전국민족문학인 제주대회로 제1부에서는 ‘고통의 기억을 넘어 평화의 연대로’의 국내외 항쟁문학 작가의 대담이 제2부 제14회 전국민족문학인 제주대회는 개막서시 낭송, 경과보고와 대회취지문 낭독, 개회선언, 개회사, 환영사, 축사, 지회활동보고, 문학인선언 등이 펼쳐진다.

제3부에서는 4.3전야제와  민족문학인 어울림 한마당의 제4부로 이어진다.

셋째 날 3일에는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제57주기 제주4·3사건범도민위령제’가 열리며 시화전, 식전행사, 위령제 참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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