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참관한 교사는 “아동들이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게 가르쳐주시고 실생활에게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6학년 아동들이 집중하고 수업에 몰입하도록 하는 것이 어려운데 능숙하게 잘 진행하시고 이런 좋은 교육을 모두가 공유하기를 원합니다.”라는 말도 전해주었다.
또한 6학년 아동은 “CAP교육을 받으면서 안전하게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배웠고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도 배웠다. 앞으로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실천 가능할 것 같다.”, “나는 ‘싫어요!’라고 말해야 할 때 말할 수 있고 위급할 때 CAP고함소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도와주어야 한다는 걸을 알았다. 또 힘든 일이 있으면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이야기를 해야겠다.”라며 소감을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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