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7시28분께 북제주군 조천읍 선흘리 양모(41)씨의 집에 화재가 발생, 양씨의 집 내부 20평이 전소됐다.
경찰은 양씨가 퇴근 후 집에 도착해 보니 방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119로 신고하게 됐다는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일 오후 7시28분께 북제주군 조천읍 선흘리 양모(41)씨의 집에 화재가 발생, 양씨의 집 내부 20평이 전소됐다.
경찰은 양씨가 퇴근 후 집에 도착해 보니 방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119로 신고하게 됐다는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