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해순)는 3일 제59주년 제주4·3사건 희생자 위령제 봉행에 참가하는 유족들을 위해 따뜻한 찐빵과 우유를 제공하고 위로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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